3권분량 77편수 기념홍보.

오랜만에 홍보합니다.

정연란 - 앤드류스가(家)

분  량  - 800kb이상(★★★★★)

편  수  - 77 (★★★★★)

조회수 - ☆☆☆☆★(반 개하고 싶음)

추  천  - ☆☆☆☆☆(없었음)

어떻습니까? 별을 늘려주고 싶지

않습니까?

대부분 초반부분만 보시고 접어버리는

것만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초반부분

저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만 읽는분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주인공 강하지 않습니다.

주인공 인물들도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맡은 임무는 막중합니다.

영지의 모든이에 생명을 구해야 하기에..

인간은 뭉치면 강해집니다. 일행도

각자 개인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뭉쳐서 머리를 합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호흡이 긴 글입니다. 초반부분보고

그만두지 마시고 길게, 길게 읽어

주십시오. 문피아에서는 여기말고는

홍보할 곳이 없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샤이리오]

느음~

그런가.. ㅎㅎ

보러갈꼐요 ^^

[렛잭]

ㅎㅎ 감사합니다. ^^

[무란]

1편 보고 왔습니다.. 시작이 나쁘지는 않는 것 같네요.
후반 조회수 보고 약간 암울.. 그래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렛잭]

감사합니다. 거의 1화와 막화의 조회수가 100배 차이죠==;;
너무 글을 빨리 써나가서 그럴까요? 하루에 50KB면
읽는분들이 따라가기 힘들까요? 선작은 250대인데
비해 조회는 20 이라니.. 정말 암울해지네요 ..

[PocaPoca]

음.. 초반조회수와 후반조회수 차가 급격하다면..두가지뿐인데,
편수가 부족해서 아껴뒀거나,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거나..
보통은 후자로 생각하기때문에..
중수들은 그냥 넘어갑니다..ㅜ.ㅡ
(초보라면 '모 아니면 도', 고수라면 'feel my soul')

[PocaPoca]

1~5편정도 읽고 왔는데,
호흡이 긴 글이라면 초반은 힘들더라도 버티고 뒤를 기약하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글에 묻어나는 어투가 (죄송합니다만) 초딩틱해서
조금보다가 내리게 되었습니다.
'했었다''있었다''되었다'의 남발은 읽기에 거슬립니다.
마치 '그리고''그래서'를 매 줄마다 넣는것과 같습니다.
(뭔가 안 와닫는다면) 학생들 운동장에 집합시켜놓고 교장님 연설하실때,
'마지막으로~~~''그리고~~~''또한~~~~''다시 강조한다면 마지막으로 ~~~'라고 계속 마침말을 넣는것과 같습니다.
그게, 프롤로그나 앞부분만 그랬다면 괜찮겠는데, 읽는 편마다 그래서 도저히 다음글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었다'만 좀 빼면 보다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