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리 치졸했던가..ㄱ-;)
오늘 과외 때문에 11시 30분에 과외가 끝났죠
한 마디로 30분이 남았지요.
전 미친듯이 휘갈겼지요.
결국 25분 안에 5kb를 썼습니다 .저로서도 믿을 수 없었지요.
지금까지 생각했던 모든 것을 쫘르르륵 손으로 배출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써둔 2kb와 합체... 이제 7kb되었지요.
이제 어쩌지? 이렇게 탈락하긴 싫다.
결국 저란놈은 치졸한 방법을 택한 듯 합니다 ㄱ-..
시찢검 탄생비화로 2kb를 채웠고 탄생비화에 잠깐 등장한
ps1 음악의 가사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올림으로써
오히려 용량초과 ㄱ-;
휴우...제 자신이 한심해지는군요.
기왕 이렇게 된거 탈락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벼울까요.
;ㅅ;...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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