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왔고 따뜻한 로맨스 하나 추천합니다
정연란에 연재되고 있는 수미니님의 로맨스 "아름다운 그녀"
죽음게될 여주인공 때문에 웃습니다.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얘기는 아직 진행 되지 않았지만 조연이라 볼수 있는 형진과 수민의 험난한 사랑과 사장부부의 위기 그리고 승우와 나영의 학원로맨스가 갈수록 흥미를 더합니다. 이 사람 들이 엮어 가는 인간 관계가 나중 보라와 승우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 후회 없는 소설이지요...
첫회 죽음을 얘기한다고 접지 마세요... 뒤로 계속 터지는 귀염둥이 보라의 재롱에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지어져 있을 겁니다.
........................ 형진과 수민이 이루워지길 조심스레 바라며
.... 휘. 리.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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