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넘치게 작가연재란을 얻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인사와 더불어 홍보를 위하여...^^; 이렇게...
제가 쓰는 글은 과거에 모든 것을 소유했다가 지금 그 모든 것을
잃은 한 사나이에게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루기는 어렵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이며 또 그만큼 고통
이겠지요.
십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강호에 나서는 사나이가 펼치는
또 다른 하나의 이야기...
그가 겪는 모험과 사랑, 믿음과 배신의 뜨거운 이야기입니다.
진지한 모든 분들,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작가연재란의 "대협심(大俠心)"!!!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시작되는 봄, 저의 이야기와 여러분 모두의 삶의 이야기가 함께
꽃 피우길 바라며...
(__)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