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에 최정인님의 취운장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진한 감동이 아직도 그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추월섬삼환격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최정인님, 새글 쓰시나요? 저는 금사여한선이 무척 좋았는데, 마지막이 좀 급작스러웠기에 아쉬움이 남지만요. 추월섬삼환격이라...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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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강렬한 포스가!
호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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