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헐....오랜만에 재미있는 글을 발견해서 이렇게 추천한방 날립니다.
괴마님의 검도 신화.
현대물에서 부족한 액션의 장르를 검도 속에서 화려하게 폭발 시킵니다. 몰입감과 주인공의 감정의 폭발이 몇번배의 아드레날린으로 돌아와 즐겁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동안 현대물을 멀리하고 보았는데...이 작품을 통해서 무럭 무럭 한편더 한편더 하는 금단의 증세가....ㅋㅋ
이궁...배가 고파서인지...더 좋은 어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재미있다는 것에 더 미사여구를 붙여야 하나 잠시 생각해 보고 추천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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