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끊이지 않는 많은 분들
의 성원이 자칫 힘들어서 포기할 뻔한 저를 몇
번이고 일으켜주십니다.
음 뭐랄까... 최근 집안 관련으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몇 번이고 글을 놓을까 하는 고민을 많
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을 그대로 없었던 것 하
기에는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고 적지 않은
분들이 성원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 써 나가는 것입니다. 글을 도중
에 연중하는 것과 확실히 완결하는 것과는 엄청
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연참대전에 참여중인데 2005년도를 잘 마
무리하는 선에서 무사히 완주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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