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히 매우 사악한 생각 이지만....
보통 주인공들이 히로인하고 완전히 이어지고 결혼하는
부분이 소설의 막바지 일때가 많습니다
(초반,중간에 결혼하거나 시작부터 부인이 있는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때쯤에 악에 세력 즉 주인공에 반대 되는 세력은
완전 전멸하거나 모든 사건이 거의 해결되 상태이지만....
만약 제3의 세력이 있거나 남은 적의 세력이 모두
주인공의 결혼식때 즉 주인공과 모두가 완전 방심할 때
주인공을 급습하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만이 아니라 주인공의 결혼을 축하해주러
주인공에 친인들도 모두 있는 상황.....
잘못하면 그야 말로 주인공에 소중한 모든 사람은 다 죽어버리고
주인공은 완전 밑바닥으로 절망.......
물론 주인공이 손짓 한방에 산을 가르는 먼치킨이라면
간단한 해프닝으로 끝날수도 있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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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입장
결혼 맹세후에 키스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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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때 적들이 급습하는 겁니다.....
매우 사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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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주인공이 초강력 먼치킨일 경우 소설사상 가장 최고로
분노폭발,무적모드발동,
그야말로
마.신.강.림.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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