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추천이 있는 작품입니다만
정말이지 내내 읽으면서 꼭 알리고 싶다는 느낌을
중복 추천이라는 이유로 멈칫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전 동화같다느니 아름답다느니 하는 말이 과연
추천으로 어울릴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런 추천이 어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었죠
저 2달후 30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
마음이 설레입니다. 따뜻하고 기쁩니다
마치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
혹시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이란 애니를 보신분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다른것은 잘 모르지만 정말 5편만 보셔도 후회는 안하실
그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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