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이번주부터라도 열심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2005-09-28)
대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참으로 지키지 못한 약속을
대신하겠습니다. (2005-09-30)
대신 월요일 하루에 두 개를 한꺼번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2005-10-07)
사과의 의미로 이번 회는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
(2005-09-08)
내일 9회 분을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5-11-03)
-출처: 이북공지-
기다리는게 기분나쁜게 아닙니다.
독자분들이 기분 나빠하시는건 아마도 초우님 공지때문일겁니다.
대신 어떻게 하겠습니다.....라..
우는아이 사탕주고 달래는 것 같은...
마치 조르고.. 보채서 글 하나 보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초우님께서는 성의라고 생각하시고 그러는것 같으나
독자 입장에서는 비참한 느낌마저 듭니다.
앞으로 초우님께서는 이런말 안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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