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콩달콩하고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글, 혹은 태평성대에 평화로운 글들은 자주 봤는데요
오늘 갑자기 문득 처절한게 보고 싶어지더군요
주인공을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고 여기저기서 몰아부치는, 미친듯이 처절하게 도망가고 미친듯이 쫓아가는...('호위무사'에 그 도망치는 부분)
그런 글들 뭐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알콩달콩하고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글, 혹은 태평성대에 평화로운 글들은 자주 봤는데요
오늘 갑자기 문득 처절한게 보고 싶어지더군요
주인공을 한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고 여기저기서 몰아부치는, 미친듯이 처절하게 도망가고 미친듯이 쫓아가는...('호위무사'에 그 도망치는 부분)
그런 글들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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