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할 때에도 그렇지만...
조회수가 중요한 지 선작수가 중요한지
아니면 댓글 수가 중요한 지 추천 수가 중요한지
모든 게 아니면 감상란에서 추천하는 게 더 많이
작용하는지...
사견,
제가 보기에는 그 무엇도 아닌 독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작품의 성공도가 평가되는 출판사의 의견은
다르다는 것이 또한 지배적이고 보니...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아직도 알 수가 없습니다.
집필을 하고 있을 때에도 이 모든 생각을 하고 있으니
불쌍한 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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