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작가의 외도? 때문에 좋아해도 만날수 없던 나날들이여~
언제쯤이면 "굴러라 여행자"를 볼수 있을까요?
추천보고 한번에 다읽고나서 한편도 n이 안떴습니다.
박순경? 안그랬잖아요 왜 갑자기 이렇게 떠나?가 버린것인가요?!!!
부운종설-작가님 처음부터 출판안한다? 맘데로 쓰시겠다 하셔서 재촉을 못했지만... 달이 바뀌었습니다. 것도 오래전에
기다리다 목이 기린되었습니다.것도 절단신공을 넘어선 마공으로 궁금증이란 주화입마에 걸리게 만드시고...
신투! 글좀 올려주세요!
참요기담 너무 뜸한것 아닙니까?
일단 1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만
선호작이 수십?인데 하루에 n 뜨는 수는 2~5정도이니
애닯습니다.
앗 하나더 신온달전도 좀 달려주세요 기대가 큰만큼 기다림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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