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는
이영도님, 조진행님, 용대운님 정도...
재밌게 본 책으론
천사지인, 유수행, 눈물을마시는새, 피를마시는새, 기문둔갑 등등...
위 세 분 책은 남김없이 다 읽었습니다.
동네 책방 책은 다 봐서 가끔 부산이나 다른 큰 도시로 책보러..
사러 가기도 하는데요.
요즘엔 그리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
주인공이 너무 강한건 싫구요.
하렘물 사절... 약간의 로맨스는 보통 필수죠 ;;
시도때도 없는 와룡강식무협도 사절입니다.
<<<<<'작가님의 고뇌와 철학이 묻어있으면 더 좋겠네요.'>>>>>
출판 완결된 걸로 찾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 게임 다 찾습니다.
현재 출판된 왠만한 게임소설은 다 봤습니다.
너무 가벼운 내용도 사절입니다.
스키마같은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고무판 연재중인 그림자군의만행 봤습니다. 이젠중단이지만 ;;
좋은 책 좀 추천해주세요.
(어린 분들이 쓰신건 별로...깊이있는 게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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