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기 아까워서 추천합니다. ^^
mrkwang님의 <정의로운 우리편>
정연란에 있지요.
이 작품은 제목이 좀 웃깁니다만(그간 무협적인 제목에만 길이들은지라, 저는 사실 이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요. 광님 죄송.. ^^;;;)
제목은 웃겨도 내용이 아주 쌈빡합니다.
그리고 문장마다 톡톡 튀는 작가의 재치와 위트!
흐흐흐...하고 웃음이 절로 납니다.
한마디로 재미있습니다. ^0^
정연란의 <정의로운 우리편>
일독을 권합니다. m(_ _)m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