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단님의 머리를 헤집고 싶습니다....
어찌 여러회에 걸쳐서 하나의 일을 성사시키고
어찌 독자들을 바보로 만드시는지...
과연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길래? 음음..그래 맞어맞어...열어보면
답을 찾을수 있을까나?
살포시 수술대 위로 오르시길 권합니다..^^''
목X아에게 당하는건 아랫도리가 허한 놈과 머리가 허한놈 만이 아니라
독자들도 당하는것 같습니다.
천하를 위해 열심히 위와 아래를 굴리는 목X아!
독자를 위해 열심히 머리를 짜내는 권오단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머리를 열심히 해부하는....ㅋ''
뭐 그렇습니다....다들 아시는 작품이지만 보면 볼수록 재밌습니다.
ㅋㅋ 목X아의 대머리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고 싶군요...
이자식이 이자식이...부럽부럽...
쩝...낚시글과의 거시기 때문에 제목수정을..
원제: 머리를 해부하고 싶습니다....
수제: 권오단님에게 칼을 들어도 될까요? 목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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