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날 무인지로 게시판내에 폐기살수를 삭제합니다.(원래 페기살수 게시판이지만 연재를 종료하면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중에 혹시 6월 10일날 올린 5편의 글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지우기 전에 마저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다시 올립니다.
아울러 읽어주셨던 분들 사서 읽어주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책이 나오면 빌려서라도 일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몇번 다듬었기에 연재했던 것에 비하여 훨씬 완성도가 높아졌고 많지는 않지만 글의 흐름이 조금 바뀐 곳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은 현재 연재하는 무인지로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수요일)이 제가 부모님께 일년에 한번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축하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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