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보는 무협은 사신, 호위무사, 권왕무적, 태극검해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등 을 즐겨보았네요. 이 들의 공통점은 재미와 협의죠
그리고 한가지에 목숨을 걸수 있다는 것에 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고무림을 통해서 무협을 읽는데 근 2개월동안 재미있는 소설을 찾다가 드디어
3시간전 작가연재란에 작독(현민)의 용사 라는 무협을 읽었습니다.
제목으로 보기에는 판타지 같은데 무협이더군요. 재미있고 독자들의 감정을
순간 순간 조절하는 필력도 뛰어납니다. 이제 첫회수가 7천 넘었더군요.
그럼 고무림 독자들이 반은 읽었다고 볼수있는데 나머지 안본 반 독자들~!
빨리 보세요!! 왠지 출판되서 삭제 될것 같습니다.
6월 13일 3회연참으로 올라왔구요 총 64회가 넘었습니다.
따분한 새벽 용사라는 글에 한번 빠져 보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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