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ss Nasty 슬픈촉수의 이야기

어디에 올려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출간된다네요.. 작가님 덧글에 이제는 포기한다고 썻지만 출판사소식을 본순간 아.. 이제야 나오는 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그로스 언리미티드 네요.

소개란에

그로스Gross 내스티Nasty

이제부터 그것이 자네의 이름이네.

이름을 지어준 친후가 살해당한 그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괴물이 복수를 결심했다!

이네요.

확실하겠죠?

그건 그렇고 드랜곤이 죽은거임? 아니면 오크형아가 죽은거임?! 아니면.... 그그.. 여자 까먹었다..

하여튼 이런 소식을 알게되서 올려봅니다 ㅎㅎㅎ

p.s 한담에 올려도 되나.....

[콰루]

초... 촉수물!?

[허얼]

의미가 틀리지만 여튼 촉수물이 맞긴 하죠.ㅎㅎ

[데르미크]

음.. 어디서 소식을 들으신건가요..? 주소좀 굽신굽신

[데르미크]

드림북스 였군요... 이제 편집 완료라고 되어있으니.. 언제나오려나...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도 그렇고 그로스네스티도 그렇고 음음... 살게 많네요..

[은하캥거루]

연중이더니 드디어 출판으로 나오나보군요...

[버터도넛]

드디어 나오는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마 정황상 오크 형님이 돌아가셨을 듯 하네요.
드래곤 성님은...허허...

[冷笑]

이름을 지어주신 건 드래곤 성님이셨죠.
아마도 신수들이 죽였을 듯하네요.

[꿈과함께]

크흑.. 드디어 나오는군요.. ㅜㅜ 언제든지 지를 준비를 하고 엄청 오랜 세월(?) 을 기다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제발 빨리 나와주기를.. 몇권이 나온다 하더라도 지를겁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