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도 글을 쓰지 않아서 글 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고...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왜 글을 이렇게 못 쓰나 또는
재미있게 읽던 글이 연중을 하면
속에서 부글부글 합니다.
그래서 감히
치사하고 더러워서 내가 글을 쓴다 하고
큰소리를 치고 컴터 화면을 쳐다본지 10분 만에
단 한줄도 쓰지 못한 날 보면서
참으로 작가님들의 대단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작가님들에게 건방진 생각을 했던걸
사과드리며 부탁하기는
연중과 절단마공은 절대 연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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