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이 올라오면 마법사 분께 링크를 요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아서 링크를 열어주는 착한 마법사분들도 계십니다.
링크를 거는 마법사 분들중에는 새창을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왜?
꼭 새 창을 열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새 창을 열지 않고 바로 가는 포털이 존재 합니다.
그런 방법을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자기들만 알고 남들에게 알리지 않는건 아닙니다.
이런 방법을 365일 어느 누구나 다 알 수는 없을까요?
있습니다.
365일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리에 추천과 관련한 링크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는 자리에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보게 하는 겁니다. (초보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추천과 링크를 걸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의
협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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