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랄까 사내 냄세 물씬나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연재 든 출판 이든 상관 안합니다.
그리고 충성심 이랄까 그런게 막 뭍어 나오는 그런 소설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띠랑님의 스타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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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절망의 용사... 사내 냄새 + 절망의 냄새가 물씬 풍길겁니다.
완결란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무장님의 도폐전쟁 충심이 느껴집니다.
무당마검 꼭 읽어보세요. 정말 미치도록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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