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무림이고 남주입니다.
스토리는 기억이 안 나는데
특이한게 쥔공 무공이 좀 더럽습니다..
무슨 단계가 있는데 처음엔 자기가 쓰는 무공이 자신한텐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냄새,똥,오줌,벌레등등의 더러운걸 다루는 겁니다.
하지만 단계가 발전되면 자신이 더러운걸 다룬다는걸 알지만
적들은 자신이 다루는 더러운 것들이 깨끗해 보이는거죠..
한 마디로 적들이 똥,오줌등 더러운게 좋은거로 보이는겁니다.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재미있었는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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