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바닥까지 떠밀린 인생, 더이상 밀려날 곳도 없다. 인생을 비관하고 있는 정우의 눈 앞에 나타난건 지옥의 악마. 악마는 중절모를 정중히 벗으며 묻는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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