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이 글에 대한 추천이 없는 것 같네요.
길뎁님의 글은 간간히 추천들어오고 완결추천때마다 빠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간다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주로 미국땅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흐름으로 글을 이어갑니다.
모든 어둠속을 오가며 존재하는 절대죽지 않는 괴물, 그러나 슬픈 영웅인 뱀파이어 쉐도우
쉐도우를 만나고 다시 영웅이 되려했던 괴수 늑대인간 실버
뚱뚱하고 괴팍하지만 시민의 영웅, 근처에서 존재하는 가장 매력적이라고도 할수있는 존
미치광이 베드보이 B.B
그리고 여러 악마들과 그 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내용들
정말 재밌습니다. 한순간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보고 후회하시면 말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짝사랑에 실패한 마탑의 일원으로서 포탈을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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