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살자!’가 오늘 장르별 주간베스트 일반란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초보작가라 자격이 미달되어 현대물 타이틀도 달지 못하고 자유연재 일반란에
글을 올리고 있는데 오늘 일반란에서는 주간베스트1위를 했습니다.
6편만 더 올리면 정규란 현대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지금순위로 보면 현대물 주간베스트 7위나8위쯤 되는군요.
정규란으로 옮겨 현대물로 올라가면 아마도 더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주시겠죠.
2012년을 살다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52살의 가장 박현수와 교통사고로 부모를 모두 보낸
19살 고딩이 1985년 한 몸으로 동거하면서 벌이는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첫 작품이니 양해하시어
많이 읽고 추천과 댓글을 부탁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세요. 안 읽으시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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