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죠^^
자유연재에 무협 소설을 쓰고 있는 초보 글쓴이입니다.
불타는 토요일이고 한분이라도 봐주시는 독자들을 위해 아침부터 지금까지 13세시간을 꼬박 달려 온갖 생각을 다 짜네 적은 세편정도의 분량이 마우스 두번의 클릭으로 날라가버리고 말았네요
힘듭니다. 예전에 군대 기술행정병 지원을 위해 병무청에 들어가니 어제 까지가 마감 접수 였다고 했을 때보다 더 씁쓸하네요.
씁쓸씁쓸..... 힘이 없습니다. 하아.. 하악
파닥파닥 낚시 바늘에 잡혀 바닥에 서 숨시는 물고기의 감정이 이런것일까요 ..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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