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닿는 것은 하늘이 정해준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노력으로 닿을 수 있는 것인가?
대체 정이란 무엇이길래, 사람의 생사를 가늠하는가?
인생에서 정을 떼어놓고 살수는 없는 법인가?
사랑에 대한 주제로 무협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명월청하'
한 소년이, 소녀에게 반하게 되고 정을 품게 됩니다.
그로인해 일어나는 무림의 이야기.
정의, 협객, 사랑, 증오, 복수, 원한, 우정, 의리 등등
사나이들의 냄새와 미녀들의 향기가 가득한 소설을 쓰려 합니다.
언제든지 와서 보시고 신랄하게 비평해주십쇼.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97
정규연재란 무협로맨스소설 명월청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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