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냥
추천 딱 2번인가 해봤습니다... 보통은 사람들이 볼 만큼 보고 유명하기 때문에 굳이 제가 추천글을 쓸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에 안하고 똑 가끔씩은 제가 추천글 쓰려고 하니 다른사람이 바로전에 써놓았고... 그런식으로 딱 두번 썼지요. 하지만 추천글, 정말 쓰기 힘듭니다.
어떤 글을 추천해야 할 것이냐. 이게 진짜 잘된 글인데 사람들이 안 보는 것인가... 또 정말로 내 실력에 잘 추천 할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도 있고 또 어떤식으로 글을 추천해야되나하는것도 막막하지요. 새글창 눌러놓고 곰곰히 생각할 때도 있겠지요.
펀 누르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연담에서 추천을 받는게 작가 입장에서는 정말로 고마운 일이겠지요...
두서없는 글입니다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제가 방금 시간의 발자국을 끝장봐서 추천글을 썼습니다. 근데 왜 없냐고요? 지워졌거든요.
첨에는 썼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시 썼지요. 괜찮습니다. 문제는 두번째... 열심히 쓰고나니 다시로그인 했습니다. 게시판을 못찾는다고 연담 다시들어와서 다시 썼습니다. 거의 다 썼는데 몰컴중이라 부모님 돌아와서 컴퓨터 끄고 다른 컴퓨터로 다시 로그인했습니다.... 작가들은 이런 경험 많으려나... 암튼 이제 네번째 추천을 적으러 갑니당...
찬성: 
반대: 
이설理雪
금강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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