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모기 물리기 싫으면 익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철포삼이 해당 설정에서 피부를 단단하게 하는 무공이라고 가정 했을 대 말이지만요. 현대 판타지에서도 설정속에 모기는 등장하지 않나봐요. 여름에 바닷가 가서 여성분들 비키니도 감상하고 그러는 주인공인데 모기는 절대 걱정 없음. 글 쓰다가 떠오른 거지만 흔히 무협지에서 독을 주로 사용하는 문파를 사천이나 남만에서 출사한 문파로 묘사 하잖아요? 남만은 제가 알기로 말레이시아 베트남 쪽인걸로 아는데, 그 뭐시냐 한번 물리는 훅가는 모기 있지않습니까? 그거 쓰면 대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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