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마하나라카를 정주행 했습니다 .....
아, 정말 명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는 무언가를 주는 작품들, 그런 작품들을 원합니다 .
덧, 장르는 가리지않습니다
레드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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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그루 작가의 운디드 월드.
광대소나타 이름없는 기억 이도에만백하고
저도 저번 주말에 마하라니카 읽었지요ㅎㅎ 좋은 작품이긴 했는데 그런 식의 결말은 별로라서 또 읽고 싶지는 않지만 기억 속에 오래남을 것 같네요 제 추천작은 완전한 사람입니다
한담란에 완결로만 검색해도 많은 분들이 답변하신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질문이 정말 자주 올라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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