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대사 대부분 다 결정되어 있건만...
오늘 날씨가 그래서인지...
참으로 집중이 안되네요...
한참 집중되던 이른 시간때는 날벌레들이 주의를 흐트려놓더니..
에잉...
연참대전 분량이야 넘어섰고, 별 부담도 없다 생각했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시기라 그런지.. 참 머뭇거려지고
손가락이 오늘따라 뭉그적 거리네요..
요놈들을!
어찌해야 할지... 쩝...
크리닝의 원기옥이 그리워 집니다!!!
순빵한 정가던 캐릭터였는데.. 쩝...
으음- 역시 한담은 횡설수설해야 맛?
소드맛스타가 부릅니다! 칼있으마!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