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전의 열흘하고도 셋째날입니다 !!!
와아 ~ 박수박수
그리고 저는 아리스테일이랍니다 -
원래대로라면 열시반쯤이면 올릴생각이 였는데 !!
어째서 왜 !! ? ㅈㅔ가 다니는 pc방에는 한글이 없을까요
그래서 한글을 깔고 하다보니 쪼 큼 늦었답니다-
아 ~ 역시 에어컨은 옳아요
이변이 일어났어요!!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143000자 11000자
만청님께서 사라지셨습니다 - 충격!!과 공포
일전불사님 - 은 사라지시면 아니되요 흐규
평온한 상위권 GoGo
시류 게임 Hero Ciel 129656자 010367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114225자 09514자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082204자 05684자
오늘도 상위권은 평온하고 평온해서 잠이 솔솔
더이상의 승격과 강등은 없을 예정이다 보니 긴장의 끈은
살포시 ~ 그야말로 살포시 살짝만 풀어두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
중위권에서도 나타난 탈락자 맞춰보세요 !!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081530자 05434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076988자 05573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073447자 05489자
마스 퓨전 더 게스트 062508자 05029자
물론 식상한건 별로지만 이런건 좋아요!!! 꺄오 > <
이런게 뭐라면 - 순위변동이 없는것 !! 오예 - 편하다 편해
오늘도 여전히 중위권의 1등은 색향님께서 하셨습니다-
마스님과 Ritz님과의 차이가 커서 뒤집긴 힘들어 보이는군요 ?
하위권 !!! 과연 이곳도 순위변동은 없나요 ?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057992자 04488자
자묘 판타지 쿤 055945자 04115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055416자 04234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054823자 04084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053445자 04087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052000자 04000자
아아 하위권 ~ 사랑스러운 하위권 여러분 -
부디 끝날때까지 이순위 그대로 함게 같이 가는거에요 ♥
misfortune님과 자묘님의 누적집계량의 차이가 얼마 없어 약간
불안불안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이 순위가 고정될거라고
탈락자 공개 -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132000자 0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063721자 0자
위에서 공개했듯이 만청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흐규흐규
만청님 어찌된 일이신가요 - 이러면 일전불사님의 독주 ?
그리고 중위권에서의 탈락자이신 이수현님도 안타깝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
자 홍보봅시다 -!!
화신들은 지금껏 역사의 그림자 속에 묻혀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그림자 속에서 역사를 써나갔다.
그렇지만 그들의 존재는 언제나 인정받지 못했다.
그들은 존재하는 자이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자이니까.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서서히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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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奐國) 그리고 화운국(華雲國).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
하지만 박학다식한 이들, 학자라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대부분이 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면서도 모르는 기묘한 두 나라의 공통점.
그것은 한 가지 전설이다.
수천 년도 더 전부터 전해 내려온 한 가지의 전설.
서른 명의 신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와 어둠 속에서, 역사의 그림자 속에서 싸운다는 이야기. 허무맹랑하다 생각하고 믿지 않겠지만, 난 그들을 직접 본 사람 중 한명이다.
화운국은 환국의 모태가 된 나라.
화운국이 발전해 대륙 전체를 일통하고, 그 대륙 전체를 일통한 이후에 대제국 환국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신들의 전쟁은 가속되었다.
그들은 환신이자 화신이라고 불리는 이들.
그들, 인간의 모습을 한 신들에 대한 모든 기록은, 신들에 관한 모든 기록은 화운국에서 시작 된다…….
-복원된 환(奐)국의 고문헌, [환국야사]에서 발췌.-
이글은 만청님의 화운국전기 序에 발췌했습니다.
PS 여러분 제발 !! 홍보글쫌 투척해주세요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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