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더위가 드디어 이불과의 부비부비를 마치고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장마대전의 5일째가 되었습니다
허허 - 참으로 덥도다
저 아리스테일은 혼자살기때문에 에어컨이 있는곳이
부럽습니다 흑흑- 아무리 부러운면 지는거라해도
이건 절대로 질수밖에 없다고요
그러니 저에게 에어컨으....퍽
시작할께요
오늘은 그냥 순위대로
는 훼이크!! 제가사랑하는 두분과 사랑할꺼같은 한분
만청 판타지 화운국 전기 55000자 11000자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55000자 11000자
시류 게임 Hero Ciel 49045자 09490자
만청님과 일전불사님께선 저의 사랑을 외면하시지 않시는군요 -
으히히
시류님은 어제의 기세를 몰아 여전히 3위에 자리하시고 계십니다.
저의 구조조정이 선두권에까지 영향이 가지않길 바랍니다- ㅠ
(공포영화를 보고있는데 .. 무서워요)
무서운영화는 그만보고 우리를 -
달꽃 무협 소월기 45359자 11000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44573자 08699자
시하 무협 별과검 40961자 04801자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30185자 06885자
천백랑 판타지 엔시앙 29852자 04492자
오늘은 색향님께서 상위권에 진입을 하셨습니다. > < 축축
그리고 시하님께선 오늘도 2계단 내려오셨는데요 힘내세요 시하님
분명 어제와 그저께까지는 다들 안정되는줄 알았는데-
저의 착_각_JPG
착각과 함께 중위권 GoGo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24647자 05192자
테메르 게임 디스토피아 22331자 06892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23674자 05384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23498자 05268자
이수현 판타지 소원가게 23192자 04716자
실험체73호 판타지 Scary Monsters 21418자 05202자
새소리 판타지 레디메이드 18032자 07872자
하늘의달님이 색향님의 상위권 진입으로 한계단 하락-
중위권으로 오셨고 새소리님께서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Level Up - 오 예 ! 언제봐도 좋은
Level Up
여기는 아래팀 - 유후 !!
마스 퓨전 더 게스트 23768자 04510자
세츠다 판타지 영원의 악마 22336자 04554자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22333자 04429자
자묘 판타지 쿤 20924자 04065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20779자 04129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20452자 04087자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20391자 04075자
레벨맥스 게임 쟈민 20379자 04003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20000자 04000자
혹시나 바라던 제 소망은 그렇게 갔습니다 .
역시나 하위권에서도 자리싸움은 치열했었습니다 흑흑
우리 그냥 평화롭게 이 순위 그대로 쭈욱 가면 안될까요 ?
오늘의 꼴지는 레벨맥스님께서 하셨습니다 - 축하드려요
그리고 찾아온 탈락자 명단
란우 판타지 세븐데이즈 20068자 0자
세종 판타지 월야의광시곡 19491자 0자
어째서 !! Why? 매일같이 탈락자가 나오는 것일까요
남은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분들 - 생존하시길 바래요 꼭!!
오늘의 홍보 -
죽기 전의 7일,
혹은 죽은 후의 7일
죽음을 두고 내려진 짧은 선물.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사자들과 그들이 혼을 걷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One More -
이 홍보글은 세종님의 공지글이자 소개글입니다~
월야의 광시곡은 전설적인 암살자였던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린 것입니다.
제 소설에는 한자도 나오고 영어도 나옵니다.
그러니 세계관이 현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양과 동양이 있듯 말이죠.
주인공의 복수를 위한 모험에 함께 가시죠
저는 분명 중계글을 0시40분에 쓰기 시작했지만-
영화가 절 부르시더군요 데헷- ★ 덕분에 늦었지만 !!
그래도 4시니 빠른거죠 ? 중간에 사담이 섞여 있긴하지만
여러분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께서는
지금 당장 저에게 홍보글을 쪽지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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