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주기가 조금 불규칙합니다.
그럼에도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습니다.
어려분의 사랑이 함께한다면 불규칙한 연재주기도 규칙적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 것은 과거가 증명합니다.
사실 글을 오래 쓰고 연재하다보니 힘도 많이 빠지고 여러가지로 흥미를 많이 잃게 됩니다.
그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입니다.
사랑과 관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
장르 문학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태풍이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의 제목은
'명월청하'
명월이라는 남자와 청하라는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무협로맨스소설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소설인지라 부족함도 많고 어려움도 많고, 또 이것저것 혼란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애정을 가지고 끝을 내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현재 편수로는 124편. 이야기는 초중반에 다다랐는데, 아직 본격적인 로맨스는 시작되지 않았지요.
아마 앞으로 불이 붙을 예정입니다만, 연재주기가 짧아져야..
그래서 이렇게 홍보를 한번 해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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