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괴물
그는 천사였다.
사람을 사랑했고 믿었다. 세상은 분명 선하고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었다.
고아원에 아이들을 좋아했고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웃어주는게 좋았다.
하지만 타고있던 버스의 사고는 그를 바꾸었다.....
개인적인 감상: 루시퍼는 가장 순수한 천사였지만 그의 타락은 신조차 두려워했다. 실제로 그는 가장 순수하고 가장 강력한 악마가되었다.
이글을 읽으면 루시퍼가 연상되는 거 같네요.
인간의 잔인함과 이기심이 낳은 악마.
한국식 만화 몬스터
검은 괴물의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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