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활을 써서 몬스터를 매우 쉽게 잡고 상인이나 용병들이
따라 다니면서 가죽을 벗기느데 물량이 엄청나고요
주인공 말이 육식을 하느데 오크머리를 즐겨 먹어요 (머리에 마정석이 있엇던듯)
그리고 주인공은 몬스터에 멸망한(멸망한것 맞는데 이유느 확실치 않음) 영지의 후계자로 문스터에 고립된 요새에 매형과 누나가 있엇던듯 몬스터를 토벌하면서 영지를 만들어가느데 ..
이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느데 아시는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활을 써서 몬스터를 매우 쉽게 잡고 상인이나 용병들이
따라 다니면서 가죽을 벗기느데 물량이 엄청나고요
주인공 말이 육식을 하느데 오크머리를 즐겨 먹어요 (머리에 마정석이 있엇던듯)
그리고 주인공은 몬스터에 멸망한(멸망한것 맞는데 이유느 확실치 않음) 영지의 후계자로 문스터에 고립된 요새에 매형과 누나가 있엇던듯 몬스터를 토벌하면서 영지를 만들어가느데 ..
이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느데 아시는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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