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독특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판타지물을 찾고 있어요.
처음부터 생소한 설정을 무리하게 설명하려는 것보단 흥미롭게 읽히면서 차차 그 고유의 색을 발하는 글이 좋아요. 문체는 딱딱하지 않은 것이 좋겠어요.
요구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가요? ㅠㅠ
완결된 작품이든, 연재 중인 작품이든 가리지 않고 받으니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신만의 독특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판타지물을 찾고 있어요.
처음부터 생소한 설정을 무리하게 설명하려는 것보단 흥미롭게 읽히면서 차차 그 고유의 색을 발하는 글이 좋아요. 문체는 딱딱하지 않은 것이 좋겠어요.
요구조건이 너무 까다로운가요? ㅠㅠ
완결된 작품이든, 연재 중인 작품이든 가리지 않고 받으니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