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분량이 얼마 안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 주의지만,
어쩔수 없이, 작가님들 격려차원에서 빨랑빨랑 글쓰시라고,
글 좀 보자고요!! 라는 취지로 소개합니다.
제목 ; 대환상기진
장르 ; 무협
편수 ; 쬐금
내용 ; 회귀물입니다.
회귀물 질릴 정도로 보고 또 봅니다. 취향이에요.
그렇게 닳고 닳은 저의 손 끝에 떨림이 옵니다.
대어 구나!
천하제일인이 자신이 믿는 자들에게 배반당하고 죽고
젊은 시절로 가는 떡밥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자리가 좋은지 흔한 떡밥으로 입질이 오네요.
단지, 작가님이 쬐금 보여주고 소식이 없어서 슬퍼요.
제목 ; 마물사냥꾼
장르 ; 판타지
편수 ; 쬐금
내용 ; 경찰서장과 비서관이 주축이 되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건데, 다혈질 서장과 까도남인 비서관의 인물을 잘 살려준
글 솜씨에, 약간은 오싹한 느낌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좋습니다.
요즘 작가님의 일상이 바빠진 관계로 일주일후 글을 올린
다는 공지를 보는 순간! 추천을 했어요.
정말, 일주일 후에 보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목 ; 마법세가
장르 ; 코믹무협
편수 ; 진짜쬐금
내용 ; 서장에 마신을 부르는 생뚱한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아직은 그게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돼요. 아뭏든 별 자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중원을 한 바퀴 돈 무림맹주가
맹주자릴 물려줄 아이를 찾으면서 배꼽이 빠집니다.
이제 막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네요.
기대합니다.
앞으로 분량이 되면 정식으로 한 편 한 편 씩
추천 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 작품들입니다.
감질나는 분량이지만 보시고 취향에 맞는게 있다면
조회수로, 선호작으로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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