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을 아주 선명하게 꾸는 편이랍니다.
어느날 너무 재미있는 꿈을 시리즈 물로 꾸었습니다.
필력이 뛰어나신 분이 있으시다면 소재로 제공하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는 꿈이었는데...
문제는 제 주위에는 글을 쓰시는 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제 머리속에서는 완결된 글이기에 소재가 달려서 미완 될 걱정은 전혀없습니다.
단지 관심에 목말라 이렇게 홍보 글을 올려 봅니다.
---------------------------------------------------------
자기도 모르게 이세계로 보내져 버린
나 를 포함한 수학여행 차량 5대의 175명의 아이들...
도착하자 마자 어른들은 죽어 있고
무슨 일이 벌어진 지도 알수 없는 상태에서 들이 닥치는 괴물들...
우리는 왜 이곳에 왔으며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초짜라 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독자의 질타와 비판 속에서 커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