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치우삼절육봉용을 완결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소설은 선과 도의 이야기인 <몽유구야>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바랍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다만 글 카테고리는 알림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기작도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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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축하드립니다! 부럽기 그지 없군요, 하하!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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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완결을 내시느라 넘 고생하셨읍니다. 편수는 110편이지만 편당 기본으로 1만자가 넘어가니 읽으실 만합니다. 새삼스럽지만 홍강입니다.
당연 홍강드려야죠..ㅎㅎ
우와, 완결.. 부럽군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차기작 대박나시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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