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장르 구분을 하자면,
짬뽕 현대물?
재미없는 농담이구요...-_-a
현대물입니다.
근데, 왜 짬뽕 현대물?
무당, 남궁세가. 5급 마법사, 7급 마법사, 닌자, 용, 등등....이 나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기에 장난 삼아 구분 지어본 것 입니다. ^^;
각설하고!
첫회... 낯선 설정에 도입부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대강 읽으면서 스크롤을 내렸지요.
중반쯤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습니다!!
왜? 흥미로워졌거든요.
처음부터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읽었습니다.
"오오, 이거 흥미 돋네?"
저는 이제 2회로 넘어갑니다.
"오오! 이거 뭔가 있는데?"
그렇게 4회까지 읽고, 추천글을 쓰러 왔지요.
성급한 추천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네 편만으로도 추천글을 쓰기에 충분하다 여길 정도였지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이 점에 대해선.... ㅎㅎ)
글의 전환이 자연스럽고, 준비가 탄탄하다는 느낌.
낯선 설정 때문에 알아 둬야 할 것이 많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또한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전 게임을 떠올렸거든요. ㅎㅎ
음... 뭔가 난잡한 추천글이군요 ㅡ_ㅡa
아무튼 괜히 골베에 오른 글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여러분께도 범진 님의 '시각' 을 권해드립니다.
열려라, 포탈! 뿅~!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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