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자극을 원합니다.
읽고 있으면 손발이 오그라들어
오징어가 되는 것 같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글부글 끓어올라
작가를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드는
(그렇다고 진짜로 죽인다는 건 아니고요^^;;;)
그런 소설 추천 받습니다.
일반인의 상식을 까마득하게 넘어서는
쇼킹하고 아스트랄한 소설도 환영합니다.
자추도 상관없습니다.
추가// 8대 금서들 추천 안하셔도 되고요, 저는 투명드래곤을 보며 감동을 느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마엘(내 마누라는 엘프)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훈훈하더군요.
하지만 하렘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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