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금단 증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유명한 "견습무사"가 선호작 베스트에서 겨우 9위라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전 글의 처음으로 돌아가 "이번편만 추천"을 혹시 빠뜨리고 누르지 않은 것이 있지 않나 살펴 볼 예정입니다.
(사실 주말동안 새글을 목 빼며 기다리고 있는데 할일이 없어서라고 말 못함... ^^;;)
이런 글은 골베를 만들어서 작가님에게 힘을 팍팍 실어 드려야죠.
보고 싶다, 추룡아.
읽고 싶다, 새글.
작가님 아셨죠, 새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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