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멀까요?
소설속의 내용을 보면 정의를 추구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연재글중 여러가지가 정의를 추구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정의란게 무었일까요? 마이클 샌델의 justice를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동양권의 정의와 서양권의 정의는 내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 각자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막상생각해보면 딱히 머라고 정의 내리긴 어려운 단어인것 같네요.. 옳은일이란 머고 나쁜일은 먼지.. 주저리 주저리 써서.. 이해 못하셔도... 판타지와 무협속의 정의에 대해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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