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선호작이 왔다갔다..
조금만 더 있으면 40이 넘을 것 같은데(...)
38, 39, 38, 39, 38...
어흑... 선호작으로 장난치지 말아주시옵소서...
차라리 몇백 정도 되면 올라가면 올라가는갑다, 내려가면 내려가는갑다 하겠는데...
100개도 안되는 선호작이 왔다갔다(...)
나름대로 지루한 면은 끝내고 이제 좀 재밌어지는 부분을 쓰고 있어서 화이팅!!! 하고 있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거르긴 했네.. 하루...)열심히 쓰고 있는데...
아웅...
어제가 정연 들어온지 딱 일주일째였고.. 시간상으로 따지면 오늘이 만이랄까요(...)
열혈베스트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을만큼 열심히 글 쓰는데에에에에!!!
(...그거 단순히 많이 올리면 되는 거 같던데...?)
....나도 그런거 같아. 잉여력 쩌는 거 자랑인듯 해...
(....알면 다행이네...)
.....
아 그냥 그렇다구요...
일단 닥치고 완결을 이번 작품의 컨셉(..그런게 컨셉이 됨?)이니까.. 일단 계속 달려야죠...
흐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헣.. 영혼의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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