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을 기획하다 잠들었습니다.
꿈에서 저는 아직 스토리도 다 잡아놓지 않은 소설을 연재하고 있더군요. 선호작도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헌데....글을 한편 한편 올릴 때마다 선작수가 뭉텅이로 떨어져 나가더군요.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로 물어뜯으며 울부짖었습니다.
어떤 분은 꿈에서 선작이 늘어났다고 하시던데, 저는 무슨 경우일까요?
설마 세상에 공개하지 말고 영원히 묻어두라는 신의 계시인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로운 소설을 기획하다 잠들었습니다.
꿈에서 저는 아직 스토리도 다 잡아놓지 않은 소설을 연재하고 있더군요. 선호작도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헌데....글을 한편 한편 올릴 때마다 선작수가 뭉텅이로 떨어져 나가더군요. 손톱에서 피가 날 정도로 물어뜯으며 울부짖었습니다.
어떤 분은 꿈에서 선작이 늘어났다고 하시던데, 저는 무슨 경우일까요?
설마 세상에 공개하지 말고 영원히 묻어두라는 신의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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