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합니다, 빈약해.

안 그래도 몇 안 되던 선호작들인데,

12월 연말 정마님께서 총 정리를 하시면서....

제 선작의 약 70%가 사라졌습니다.

더 올라오지 않는 작품들까지 모조리 취소하고 나니...

꼴랑 네 개 남았네요....

ㅡ_-;;;;;;;;;;;;;;;;;

아~ 진짜 빈약합니다, 그려.

저처럼 선작 빈약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요점은....

선작 찍을 작품 받습니다!

타추 및 자추 다 괜찮고요,

일단 "로맨스" 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으면 좋겠고요.

무협과 퓨전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통과^^;;;;

판타지와 추리는 괜찮아요.

참.

글 분량 그리 많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대 30편)

제가 다니는 회사가 2월에 건물 이전을 할 예정이라

그 전에 튈 계획이거든요. 1월 말까지만  근무할 생각이라서,

일단 1월은 컴 앞에 있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저, 좀 가리죠? 으하하하하^^;;;;;;;;;;;;;

-Ace.S.Light / 이설

[천백랑]

로맨스 위주라... 이건 잘 모르겠네요. 다만 요즘 글이 자주 올라오면서도 퀄리티가 높은 작품들을 추천하자면...
레그다르 소서리스
칼 맛 별 언데드 로드
홍 정 훈 각탁의 기사
직 하 인 고검환정록
카 이 첼 은빛어비스
Minato 마담 티아라
정도 있겠네요... 그런데 정작 추천해놓고 보니 다들 양이 많은거네요;;;

[웃는팬더]

으음, 비록 로맨스는 아닐지라도...
몇 편 없는 것에 매력을 느끼실겁니다...(응?)
현재 연재중이구요.
겨우 4편 올라와 있습니다.
근데도 괴이하게 포탈은 있네요?
바로 리메이크죠...
으음.
하루에 한 편 정도는 올리려고 합니다.
보고 괜찮다 싶으면 선작하셔도 안 때릴 겁니다?
(응? 그러다 니가 맞아 죽을라....ㅎㄷㄷㄷㄷ...)
포탈이용.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40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402
</a>
아, 덧, 제목은 유성 으로 바꿀 겁니다~

[DarkANGE..]

신연우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로맨틱레인 시리즈중 4부작인 겨울비 추천드립니다.
검색은 Romantic Rain 또는 신연우로 하시면 되십니다

[이설理雪]

천백랑님, 웃는팬더님, 다크엔젤님,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류요천]

자추 합니다 ^^ ㅎㅎ
정통 중세 판타지이고 소년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어요
연재 시작한지 한달 정도 지났고
현재 16분이 선작 해 주셨어요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7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71</a>

[싱싱촌]

로맨스 자추할게요^^;;
세 작품 모두 완결란에 있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86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11
</a>
내 마누라는 츤데레(47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47
</a>
여왕님은 양아치(60화 + 팬픽1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385
</a>

과거 문피아에서 나름 악명 높은 작품들이었습니다;;;

[천풍성자]

지금 막 추천받고 읽고온

필락님의 투라이트 추천합니다

요즘 골베에 오른 작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듯 하군요

주인공이 하인으로 (과거를 기억못하는) 전쟁에 참전한 백작자제를
수행하다 주인의 생을 대신 살게되는 이야기 입니다

흔치않은 스토리와 묵직하고 탄탄한 진행으로 흡인력을 갖춘
작품같습니다 .. 한번 일독 해보심이 ^^

[뜨라래]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Girdap 님의 이름없는 기억(완결 되었으며 자연란 판타지에 있습니다.) 과
환몽의나비 님의 찰나, 영원(찰나에서 영원으로 인데 줄이셨답니다. 정규란 로맨스란에 있습니다)
그리고 림랑님의 카키브라운(이것도 정규 연재 로맨스란에 있습니다)
이렇게 세 편을 추천해 봅니다.

이름없는 기억은...조금 슬픈 결말이라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작품이고.
찰나, 영원은 이제 막 시작된 이야기라서 기대를 가지고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카키브라운의 경우는 뒤틀린 삶에 던져진 주인공들의 행보를 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포탈은 여는 법을 몰라서....죄송합니다 ㅠ

[제이v]

자추합니다 ~_~

게임 // Assault !! 이구요 정연란에 있습니다.
나름 로멘스 / 게임을 잘 섞어놓고있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내용은 좀 깁니다; 연재량에 비례하면

[이설理雪]

모두 감사합니다!^^* 선추,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