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서 11시 20분쯤 들어가면 언제나 n이 떠있는 그 소설.
림랑님의 진솔하지만 따뜻한 재밌는 로맨스 소설.
쫒기는 주인공과 왜 사는지 모르는 무뚝뚝한 여주인공과 수상한
동거를 하며, 달라지는 인물들을 보면서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림 to the 랑 님의 소설.. [카키브라운] 추천합니다.
p.s 음..카테고리를 정하지않았다고 애쓴 추천글이 사라지자
다시적었는데 추천내용이 뭔가 달라서 가슴아프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침에 깨서 11시 20분쯤 들어가면 언제나 n이 떠있는 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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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기는 주인공과 왜 사는지 모르는 무뚝뚝한 여주인공과 수상한
동거를 하며, 달라지는 인물들을 보면서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림 to the 랑 님의 소설.. [카키브라운] 추천합니다.
p.s 음..카테고리를 정하지않았다고 애쓴 추천글이 사라지자
다시적었는데 추천내용이 뭔가 달라서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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