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타임레코드 일단한판붙자 이 두개 보고있었는데.
다른 판타지들은 읽어봤지만 서장이 왠지 식상하고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무협을 다시 봐야하는 건지...
요즘 판타지가 볼게 너무없네요.
판타지 무협 안가리고 닥치는데로 읽는 잡식성 독자입니다 그냥 그저 읽을정도만쓴다면 어떤 장르던 소설이던 다읽는데 솔직히 추천할만한 작품은 없는듯 합니다 작가님들 분발하셔야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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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없어서 슬픔ㅠㅠ
상품화의 길을 걷는 작품들
판타지는 저도 최근에는 죽 보고 있는게 제노하운드 하나...
아이더만 보고 있죠..
요즘 판타지들은 진짜 다 식상합니다. 무조건 먼치킨이라는게 일단 기본이던데요. 참, 상상력들이 왜 이렇게 요즘엔 다 다운이신가. 너무 틀에 박혀서 한 곳만 팔려고 하는 작가님들이 너무 많다보니, 전체적으로 문피아에서 좋은 글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죠. 그래도 (조아라보단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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